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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

  • [POLARIS 2016-09] 놀자, 우리도 그렇게 자랐으니까

    마루와 레는 매일 노느라 바쁘다. 놀이터에도 가야 하고, 산책도 나가야 하고, 집에선 상자로 터널놀이도 해야 한다. 엄마 새롬 씨와 아빠 영국 씨는 옆에서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열심히 아이들의 놀이를 응원한다. 아이들은 놀면서 세상을 배우니까. 아이들의 인생이 놀이만큼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며 오늘도 더 많이 놀기를 엄마와 아빠는 기대한다.

  • [POLARIS 2016-06] 꼬 따오로 떠난 다이빙 여행

    남편과 내가 결혼할 무렵 약속한 것이 하나 있다. ‘마흔에 세계 여행’. 일곱 살 큰아이는 어린이집의 맏언니가 됐다. 네 살 둘째 녀석은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됐고, 제법 의사소통이 된다. 남편은 샐러리맨으로서는 드물게 육아휴직을 했다. 우리는 마흔을 목전에 두고, 아이의 취학 전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나라 몇 곳을 가보기로 했다. 꿈처럼 이야기하던 세계 여행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함께’니까.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그렇지만 미래를 담보로 현재를 선택한 만큼 최선을 다해 즐겨 보기로 했다.

  • [POLARIS 2017-03] 시골에 살다

    숨 가쁜 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한 채 시골로 간 부부가 있다. 문만 열면 펼쳐지는 자연 속에서, 아이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아이답게 살게 하고 싶은 바람을 현실로 이룬 문선영·홍성현 씨 가족을 만났다.

  • [POLARIS 2016-08] 도시 아이 숲에서 키우기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는 아동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보다 기관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많아진 아이들. 숲을 놀이터로 삼아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매주 월·수·금 아이와 함께 숲에서 하루를 보내는 부모들의 모임 ‘숲동이 놀이터’의 숲놀이에 동행했다.

  • [POLARIS 2016-12] 괜찮아, 너의 걸음으로 천천히 걸어

    특별한 학교가 있다. 교실은 집, 교사는 엄마다.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제각기 다른 세 아이를 제주의 너른 품 안에서 키우며 삶의 선택권을 아이들에게 주는 부부의 단단한 걸음. 그 옆엔 꿈을 향해 느리지만 자기 걸음으로 걸어가는 아이들의 발자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