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News

HOME 폴라리스News 아이의 마음

아이의 마음

  • [POLARIS 2016-07] 나도 성을 알아요

    우리 아이는 어떻게 성을 느끼고 받아들이고 있을까? 아이의 연령과 발달에 따라 성에 대한 인식도, 관심사도 달라진다. 영유아기 연령별 성 발달 특징을 파악해 건강하고 튼튼한 성의 토대를 만들어주자.

  • [POLARIS 2016-10] 기다리는 노력

    말을 아주 잘하는 아이와 말을 별로 못하는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큰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심장 쪽에 문제가 있어 치료와 수술이 필요했다. 다행히 모든 게 성공적이었지만 어떤 의료적 행위도 아이가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났다는 사실만은 바꿀 수 없었다. 나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했다.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아이는 내 곁에 있었고, 아이가 주는 행복감은 이전에 경험했던 모든 행복감보다 컸다. 둘째는 평범하게 태어났다. 연년생이다. 가까운 터울로 형제를 낳으면 서로 최대한 오랜 시간 함께 있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아직은 자기밖에 모르는 다소 이기적이고 천진한 아이들이기에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진 않지만, 시간은 그 둘의 어깨동무를 더욱 굳건하게 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 [POLARIS 2017-01] 딸에게 보내는 편지

    아가야. 오늘도 엄마, 아빠는 네가 너여서 행복해. 네가 너여서 좋아. 너는 다른 누가 되지 않아도 돼. 그냥 너이기만 하면 돼. 그저 나 자신이기를 주저하지 않는 삶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단다. 사람은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어 하고, 지금의 나에게 부족한 것에 골똘해하는 버릇이 있지.

  • [POLARIS 2017-01] 스스로 행복한 아이가 되기를

    철학을 공부하는 권영민 씨는 아빠가 된 후 자문하는 일이 많아졌다. ‘나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아빠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의 무게를 덜기 위해 그는 아들 선재가 태어난 지 787일째 되는 날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4년 후, 영민 씨는 또 다른 물음에 직면한다. ‘아이에게 이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도 괜찮은 걸까?’ 아빠의 고민에 선재가 답을 한다. “아빠! 지금 못해도 괜찮아. 내일 또 하면 잘할 수 있거든.”

  • [POLARIS 2016-10] 우리 아이는 언제쯤 말할까

    부모들은 이제 막 입술을 꼬물거리기 시작한 아이를 보며 “엄마” “아빠”를 수없이 되풀이한다. 우리 아이가 하루빨리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며…. 하염없이 기다리다 지치기 전에 아이의 연령별 언어 발달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