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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들의 천국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독서광들의 천국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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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책 내음을 맡을 수 있는 곳,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누구나 쉽게 들를 수 있는 동네 헌책방이다. 특히 문학, 역사, 철학, 예술에 관한 책을 갖췄다. 작가인 주인장이 읽고 추천하는 책만을 취급하므로, 책에 대해서라면 그와 얼마든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소파에 편히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가 곳곳에 있으며, 간단한 음료도 준비돼 있다. 이곳에서는 책을 사고파는 일뿐 아니라 각종 공연(매월 2·4주 금요일 밤)과 독서 모임도 운영되고 있다. 대형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상영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복합문화공간이다.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심야책방’이 되어 새벽까지 손님들과 함께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이 따로 없을 만큼, 책을 읽으며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위치: 서울시 은평구 서오릉로 18, 2층

운영시간: 오후 3시 ~ 11시(일요일, 화요일 휴무)

홈페이지: www.2sangbook.com

20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