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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

  • [POLARIS 2016-12] 꿈이 있기에 나는 행복한 엄마다

    엄마도 꿈이 있다. 인생을 한 걸음씩 나아갈 힘이 되는 꿈 말이다.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던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와 경찰 시험을 준비하고, 잠을 줄여 가며 책을 써서 작가의 꿈을 이룬 김미영 경사를 만났다. 그의 꿈은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 [POLARIS 2017-02] 함께 산다는 것에 관하여

    혼자서 밥 먹고, 혼자서 놀고, 혼자서 고민하는 ‘나홀로족’이 점점 늘어난다. 집 안에 갇혀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독박육아’로 외로움을 호소하는 부모도 많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고 하던데, 함께 살아야 한다고 하던데, 왜인지 사람들은 점점 더 ‘혼자’가 되어간다. 왜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하며,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 [POLARIS 2016-11] 엄마의 아름다운 일상

    얼마 전 친한 친구 둘과 술잔을 기울이며 각자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친구의 엄마는 얼마 전 다리를 다쳤는데, 다친 사실을 숨기면서까지 20년간 운영하시던 식당 일을 계속해 친구를 속상하게 했다고 했다. 또 다른 친구의 엄마는 평생 일을 하느라 고생해서 이제 좀 쉬어도 되는데 아직도 동네 아줌마들과 철마다 다른 아르바이트를 소일거리로 한단다. 친구는 엄마가 편하게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늘 괜찮다고만 한다며, 왜 그렇게 쉬는 것을 어려워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우리는 어느새 자신의 엄마가 얼마나 강하고 힘들게 살아왔는가를 경쟁하듯 얘기하고 있었다.

  • [POLARIS 2016-03] 먹거리 위험주의보

    고소한 냄새와 식욕을 자극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가득한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식탁. 하지만 식탁 위 음식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무시무시한 비밀들이 숨어 있다. 방사능, GMO, 식품첨가물로 뒤엉킨 우리의 식탁, 정말 안전할까?

  • [POLARIS 2016-06] 아이와의 공정여행

    여행이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충만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활동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타인과 자연, 지구가 짊어져야 할 대가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공정여행은 나의 행복이 누군가의 희생이 되지 않도록 하는 착한 여행이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내 아이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가 행복해지고, 지구를 망가뜨리지 않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