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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

  • [POLARIS 2016-07]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

    1908년 3월 8일, 뉴욕 거리로 나선 여성 노동자들은 외쳤다. “우리는 빵을 원한다. 그리고 장미도!” 빵은 일할 권리를, 장미는 인간답게 살 권리를 의미했고, 이날은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됐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양손에 빵과 장미를 쥔 사회에 살고 있을까. 여전히 뿌리 깊은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와 연일 불거지는 여성 혐오 범죄, 날로 첨예해지는 남녀 갈등…. 지금 필요한 것은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향해 질문을 던지는 일인지 모른다. 나는 페미니스트인지 혹은 차별을 묵인하고 있는 사람인지.

  • [POLARIS 2016-03] 거칠게 자란 음식이 아이를 건강하게 만든다

    ‘농사짓는 교수’로 유명한 이원종 교수는 아이의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얻은 낡은 농가 주택에 살면서 ‘거친 음식’의 중요성과 마주하게 됐다. 세계 10대 장수 마을을 돌며 그곳에 사는 100세 노인들을 직접 만나 얻은 생로병사의 비결 또한 ‘음식’이었다. 이원종 교수의 말에 따르면 사시사철 알맞은 때에, 자연의 바람을 맞고 자란 식재료들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 된다.

  • [POLARIS 2016-01] 육아와 일, 행복하게 하면 좀 어때? 소셜메이트 솜

    우리 사회에서 ‘워킹맘’이라는 단어는 강도 높은 노동에 지쳐가는 여성의 모습을 자동 연상시킨다. 그런데 육아와 일 모두 행복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 길을 찾은 여성들이 있다.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일하며 조금 다른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 ‘소셜메이트 솜’의 조합원 미오(장민경)와 담빛(이선희)을 만났다.

  • [POLARIS 2016-11] 날마다 그림, 날마다 행복

    두 딸의 엄마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다. 그림 속의 그는 가족과의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엄마다. 엄마의 시선으로 그린 그림으로, 화가로서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림 그리는 엄마, 강진이의 이야기다.

  • [POLARIS 2016-10] Coding Education

    어려워 봤자 영어, 숫자였다. 학창 시절 이미 다 배운 것들이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하늘에서 못 보던 것이 뚝 떨어졌다. 코딩 교육(Coding Education)이라는 녀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