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련 가정분과위 정기총회 이라 4대 위원장 취임
취재 · 사진|전혜정 기자
2월23일 대전 배재대학교 21세기 콘서트홀에서 (사)한국보육시설연합회 가정분과 위원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이경자 총회준비위원장의 사회로 2009년도 사업보고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양길자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회로 4대 임원진 선거가 함께 진행됐다.
2009년 한 해 동안 일과 가정의 양립 실태조사, 초과보육적정성, 보육예산확보, 민간분과와 함께 우리 아이의 보육 등에 관한 다양한 토론회는 물론, 보건복지가족부와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전국가정보육시설의 권익을 위해 많은 사업이 진행됐음을 알 수 있었다.
가정분과 위원회 정관 개정안에 있어서는 부위원장의 수와 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 임원의 자격에 대해 많은 토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한국보육시설의 정관에 따르되, 임원의 자격은 순수가정보육시설장으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하기로 결정지었으며 이는 2011년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선거는 위원장 3명, 부위원장 5명이 후보로 등록해 역대 가장 치열한 선거로 치러졌으며, 제 4대 위원장에는 이라 신나는어린이집 원장이 당선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유화 삐아제어린이집, 이경자 꿈초롱어린이집, 조광희 아이나라어린이집, 황윤미 예린어린이집 원장이 당선되었다.
이라 위원장을 필두로 2010년 새롭게 출범하는 7대 전국 가정보육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이라 위원장 당선자 인터뷰
2대 위원장에 이어 또다시 이렇게 큰 중책을 맡게 돼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과 사명감이 더해진다. 한지혜 위원장이 지난 2년 동안 잘 이끌어주신 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가정분과위원회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계획이므로 앞으로 2년 잘 부탁드린다. 2010년 할 일도 많고 바쁘겠지만 가정보육의 권익을 찾는 데 큰 힘을 쏟으며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위원장이 되겠다. 또한 가정보육의 방향과 정책을 제시할 수 있고, 전국의 가정분과 원장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즐기면서 일하도록 하겠다. |
출처 | 월간 폴라리스 2010.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