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보육시설연합회제 9대 회장에 윤덕현 회장 재임
정기총회 및 회장단 선거
한국보육시설연합회는 3월30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0년 정기총회와 차기 회장선거를 치뤘다. 많은 사람들과 후보자들이 꿈꾸는 선거와 대의원들의 바람이 있는 선거로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해 치열한 선거였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양승조 의원, 김성식 의원,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해 400여 명 이상의 많은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김성식 의원은 “보편적 보육을 위해 예산확대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첫 술에 배부르게 예산을 확보할 순 없겠지만 노력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으며 양승조 의원은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진 자리에 참석하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병왕 보육정책과장은 “작년에는 보육종사자 모두에게 변화의 시기였다.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것은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전은혜 전 수석부회장을 의장으로 지난 해 사업보고가 이어졌으며 차정자 선거위원장의 진행으로 제 9대 선거가 진행됐다. 보육시설 운영의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하고 만 5세아 조기 취학 백지화, 종사자 처우개선, 현실성있는 표준보육료 지원 대책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윤덕현 회장이 가장 많은 제9대 차기회장으로 선정돼 재임하게 됐다.
윤덕현 회장은 “또 다시 2년을 믿고 맡겨주신 대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타 후보자의 공약까지 살펴보고 보육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이라면 실천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보육인을 대변하는 한국보육시설연합회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한보련 회관 건립의 기초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덧붙여 말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