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전국가정분과 확대 임원연수
지난 10월 1일 라마다 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2010년 전국가정분과 확대 임원연수가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다. 대한민국 영유아 보육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모두 모인 이 자리에는 자문위원 위촉자와 정책연구위원 위촉자가 함께 한 가운데 이라 전국가정분과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김화진 충청북도보건복지국장의 격려사와 윤덕현 한국보육시설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화진 충청북도보건복지국장은 “21세기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꿈나무들을 위해 우리나라 보육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윤덕현 한국보육시설연합회 회장은 “가정이 편해야 교육이 편하다”며 “가정분과가 웃고 살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날 특별히 양정석 보건복지부보육기반과 사무관이 평가인증과 지도점검에 대한 강의를 했고, 김종필 국민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경중 한국가정보육학회장, 박문택 변호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종필 국민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가정보육시설의 정체성과 현안문제’라는 제목으로 ‘가정보육’이라는 말이 갖고 있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다른 보육시설과 가정보육시설에 대한 차별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들이 영유아보육법상의 규제 조항을 제대로 알아야 정부와 지자체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박문택 변호사는 ‘영보육 시설에 내려지는 행정처분 등에 대한 대응책’이라는 제목으로 행정기관에서 현장 조사를 나왔을 때 왜곡된 조사와 과다한 처분을 내려 확인서를 작성하기도 하는데, 이 때 확인서에 쉽게 도장을 찍지 말고 잘못 표기된 곳에는 정정을 요구하여 나중에 분리한 일이 생기지 않게 대처하라고 말했다.
그 밖에 김경희 강사가 웃음치료 강의를, 김기혁 안전공제회 팀장이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위험관리에 대해 강의를 해 여러 참석자들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출처 | 2010.11월호